Recording
201905271645
정저지와
2019. 5. 27. 16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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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인이 아닌 한명의 사람으로 구하라를 응원한다.
누군가에게 타자화 당해버린 개인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당당히 살아 가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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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우리조 영상 발표 하나 했고 교수님의 피드백이 꽤 많았다. 관심있게 보신거 같아서 기부니가 좋지만 애들 반응이 오묘했다......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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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대학 동기가 이력서 쓰는데 답답해서 전화해서 첨삭해줌 ; 저 한 오지랖 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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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 너무 고파서 오랜만에 편의점 커피 사봄.
맛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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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히 같이 조별하고 들어왔는데 옆에 앉아서 단톡으로 수고의 인사를 전하는 사람들 ㅋㅋ
진짜 웃기네 ㅋㅋ 귀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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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 갔다가 집가서 사업 구상을 마무리 짓자...혼자 머리 터져보자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