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ording

202209230203

정저지와 2022. 9. 23. 02:03

그 어떤 것들도 너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하지 말고 참지 말아. 괜찮아 정말.

이라니...아이돌이 어떻게 이런 말을 해? 도영아 진짜..나 울까? 나 울리려고 그러지 진짜...🤧

난 도영이가 정말 따뜻하고 속 깊은 사람이라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. 예전에 내가 바라봤던 시선들이 다 미안할 정도로 도영인 늘 열심히, 멋진 모습,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자 하는 아이돌이자 청년이다.

굳건하고, 모니터 너머의 팬이지만 어떻게든 우리는 이어진다고 생각해주는 것들이 다 좋다.

그냥 오늘 버블 보고 도다제 생각나서 눈물이 핑ㅜ



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받는 에너지들이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쭈욱 응원해주고픔!
질주 계속 가보자고🏎️🏎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