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ording

202210271852

정저지와 2022. 10. 27. 18:52



경복궁 초딩때 이후로 십몇년만에 왔는데 좋더라.
엄청 넓어져서 신기했다. 그땐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새삼 세월의 흐름을 실감함. 솔플이라 가족친구애인단위 끼리 많이 오는거 보고 좀 뻘쭘하긴 했음..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