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051819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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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언제나 떠나갈 것을 그리워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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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일 전 들은 그들의 노래는 여전히 날 추억에 젖게 하지만 이제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. 그 시절의 추억은 추억이며 지금의 현실은 현실이라는 것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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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아이돌을 좋아하고, 이후의 좋아하지 않는 마음 상태일때의 내가 아예 후련하게 잊고 지내거나 가끔 꺼내서 그리워하며 슬퍼하거나 둘 중 하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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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필기라도 합격해서 너무 다행 ㅠ 필기만 존버하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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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덕주니가 너무 좋아가지구.....큰일남.....
아직까지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 소년 같고 너무 좋다
하하하ㅜㅜ중국의 츠준이라 생각하는데 그러고 보니 둘다 준이다....저 돌아요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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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좋아....여전히 컨셉은 이해 안간다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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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 4, 6, 9
이건 진짜다. 특히 4번이 진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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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무리 퍼줘도 그게 타인이면 애인이여도 못 받는거 같다. 슬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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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내 연애는 못해도 남 연애 넘 존잼(?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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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
내가 좋아하는 얼굴상이
맞았어 히로스에 료코쨩 ㅠㅁ ㅜ사실 제대로 알게 된건 밧짱과 카쿠라자카 이후지만....넘 이쁨..히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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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 대해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이건 나중에 길게 쓰고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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쟌재 넘 좋아 흑흣 떡밥 없어도 혼자 잘 달림 ㅜㅁ ㅜ
둘이 결혼하면 주말에는 둘이서만 놀거 같다.
아침에 조깅도 같이하고 먹방 투어 하러도 다니고 전시회나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가고 장보고 와서 요리도 하고 그런...취향이나 성향이 비슷해서 트러블도 없을듯...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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