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042312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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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의 나 : 쟌재도..?
꼭 그래야 하는건 아닌데 난 알괘스를 해야 덕질에 불타오르는거 같다. 물론 알괘 극혐맨들 많지만 뭐 피해 안줬으니 된거 아님..?사실 최애가 사랑 받는게 넘 쥬아 ㅎㅁㅎ 그래서 익조 팔때 줌며니 총수를 밀었다....그리고 탬니는 나 혼자 퓨전 개 많이 엮음...미안해...내 사랑의 척도야...근데 쟌니는 내 안의 왼(?)느낌이 강해서 진짜 내 마지막 알괘는 쟌재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쟌도를 먹었다..그리고 도쟌도 좋다(????!!!)근데 도쟌보다는 역시 쟌도 ㅋ 근데 왠지 재현이는 쟌재 말고는 알괘 엮어 주기 싫음 뭐라해야하지 >>>>울재 지켜<<<< 이렇게 됨 저는 미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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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래만 들으면 휴학생때 롤링핀 알바 할때도 생각나고 울면서 공부 하던 시절 생각 난다 ㅋㅋㅋㅋ 다시 전적대 돌아가면 죽어버리겠다 다짐했던 지난날의 나..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정말 괴로웠다 그땐. 차라리 다니던 대학 그대로 다니지 왜 학교는 옮긴다 해서? 라는 생각도 들었고 물론 지금은 왜 학교 옮겼지ㅋ 이런 생각 하고 사는 중....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여? 내가 로또 일등 당첨 되지 않는 이상 평생 자아싸움 하며 살겠지 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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밋치 애기오빠 최고다 진짜....나랑 생일도 똑같구 완전 운명인듯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ㅔ 뭐라해야하지 확실히 나는 관서남자가 좋더군요...괜히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킹프리도 좋지만 쟈웨가 더 좋고 아라시도 좋지만 칸쟈니가 왠지 친근해!? 겡끼하고 명량해서 좋다해야하나(삽소리) 아무튼 나니와단시 데뷔해 진짜......할미가 응원할게요....아무튼 울 밋치 아직 일본나이로 16인가 몇살이지....언넝 데뷔해,,,,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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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의 기억 안들으면 봄 아님......중간고사 하나 밖에 없는데 왜 레포트랑 자격증 시험 겹쳐ㅠㅠㅠ왜 날 힘들게해.....공부는 나랑 안맞다 생각하는데 지금 뭐 예체능으로 갈아 탈 수도 없고 기술 배우기도 애매함 몰라ㅜ